1988년 종합주부지 "우먼센스" 창간과 함께 시작된 서울문화사의 역사는 잡지, 만화, 신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사업으로 그 영역을 점점 확대하며 한국의 미디어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가고 있습니다.
주부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먼센스와 주부의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감각을 높이는 리빙센스, 10여년 요리 대표 잡지로 자리매김한 에쎈, 국내최초 육아지 베스트
베이비, 남성의 트랜드를 리드하는 패션전문지 아레나까지 다양한 분야의 계층과 라이프스타일, 관심사를 포괄하는 잡지를 통해 매달 새로운 소식과 정보, 재미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소년만화전문잡지 "아이큐점프"를 필두로 순정만화잡지 "윙크" , 초등학생만화잡지 "밍크"로 국내외 유명만화 작품을 발행하여 국내 만화시장 확대 및 양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리니지",
"오디션", "아마게돈", "궁" 등 국내 작품 발굴외에도 "꽃보다 남자", "후르츠바스켓", "드래곤볼" 등 해외의 인기만화들을 발행하여 만화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잡지와 만화를 통해 쌓은 문화산업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1991년 주간지인 일요신문을 발행하여 가판독자 70%가 선택하는 정통 주간지로 성장했습니다. 1989년에는 정통 종합
시사주간지인 "시사저널"을 발행하여 시사 주간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서울문화사는 우수한 인재의 등용과 육성, 다각도의 사업 전개, 최고 품질의 잡지와 문화 상품의 생산 등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는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및 생활의 행복을 전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독자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